시간이 잔잔히 흐르는 계절을 지나가는 작은 속삭임, 작은 패턴들로 이루어진 풍경 속 기억의 흔적들은 아련한 추억을 떠올리게 합니다. 부드러운 먹과 수채화의 조합이 잔잔한 감동을 주는 일러스트입니다.
잔잔한 한국적 감성이 가득 채워진 2012년 현대그린파워의 캘린더입니다. 작은 패턴들로 이루어진 일러스트가 단조로운 캘린더의 포인트를 살리고 고급스러움을 더합니다.